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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아내와 1+1 교수 임용 논란! 오해의 소지 '충분'
안철수 의원, 아내와 1+1 교수 임용 논란! 오해의 소지 '충분' http://tv.kakao.com/v/303892604
2023.09.05 -
나타샤 헐리 워커(Natasha Hurley-Walker): 전파 망원경이 보여주는 미지의 은하
;;;; 0:12 Space, the final frontier. 0:16 I first heard these words when I was just six years old, and I was completely inspired. I wanted to explore strange new worlds. I wanted to seek out new life. I wanted to see everything that the universe had to offer. And those dreams, those words, they took me on a journey, a journey of discovery, through school, through university, to do a PhD and fina..
2023.09.05 -
Sitawa Wafula 간질 환자로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의 의미
00:12 I have a confession. I have been in an affair since I was 17 years old. I wish I could talk about butterflies in my stomach or maps I drew on the ground when I think about this affair, but I cannot. I wish I could talk about sweet words spoken or gifts that I received from this affair, but I cannot. All I can tell you about is the aftermath, about days I spent constantly asking:Why, why, w..
2023.09.05 -
Robert Sapolsky 인간 최고와 최악의 모습에 대한 생태
00:12 크리스 앤더슨: 로버트는 지난 몇 년 동안 인간의 행동이 얼마나 이상한지 이를 설명하는 우리 언어가 얼마나 부적절한지를 연구했습니다. 이러한 것 너머에 있는 그의 생각을 듣는 것은 무척 흥미롭죠.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섭니다. 로버트 사폴스키입니다. 00:30 (박수) 00:35 로버트 사폴스키: 감사합니다. 환상은 항상 이런 식으로 흘러갑니다. 저는 뛰어난 경호원을 제압하고 그의 비밀 벙커로 들어갑니다. 장전된 총을 든 채 말입니다. 그는 사람을 향해 돌진합니다. 저는 그의 손에서 그것을 빼앗습니다. 그는 청산가리 약을 향해 돌진합니다. 저는 그의 손에서 그것을 빼앗습니다. 그는 으르렁거리며 초인적인 힘으로 제게 달려듭니다. 우리는 격투하고 싸웁니다. 저는 그를 제압하고 수갑을 채우고 말합니다..
2023.09.05 -
Luma Mufleh 난민들을 애처롭게 생각지 마시고 믿으세요
00:12 저는 TED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을 기억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이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교실을 가로질러 뛰어습니다 00:20 "얘들아, 무슨 일이 생겼게요?" TED에서 강연을 요청받았어요. 00:23 아이들 반응은 제가 예상한 반응이 아니었습니다 방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조용해졌습니다 00:28 "TED 강연이요? 저번에 선생님이 보여준 'Grit' 와 같은 것이요? 아니면 과학자들이 엄청난 로봇과 함께 나온 비디오인가요?모하메드가 물었습니다 00:36 "네, 딱 그런 것이에요" 00:38 "하지만 선생님, 그 사람들은 정말로 중요하고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00:41 (웃음) 00:44 "저도 알고 있어요" 00:46 "하지만 선생님, 왜 그 강연을 하려는 건가..
2023.09.05 -
Simone Giertz 우리가 쓸데없는 것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00:00 안녕하세요. 저는 시몬이라고 합니다. 무대공포증 때문에 떨릴 때는 이렇게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관객이 모두 벌거벗고 있다고 상상해보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진다고 해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요즘 같은 2018년에 벌거벗고 있는 여러분을 상상하는 게 쉽지 않네요. 주변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면 일에 몰두할 수 있는 것처럼 무대공포증을 극복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번뜩 든 생각이 여러분이 저를 보시는 것처럼 저도 여러분을 보면 좋겠다는 거예요. 서로 공평하게 말이죠. 제가 눈이 아주 아주 많다면 서로가 완전 공평해지겠죠? 그래서 이번 강연을 준비하면서 티셔츠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00:47 (부스럭거리는 소리) 00:53 (웃음) 00:57 인형 눈 티셔츠입니다. 만드..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