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어떻게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미국주립대 학비감면 입학설명회-한미교육원-

미국유학, 어떻게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미국주립대 학비감면 입학설명회

미국유학을 가게 되면 가장 부담되는 것이 학비라고 할 수 있다.

미국주립대전문기관 한미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미국주립대 장학생 프로그램”은

학비에 대한 걱정이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주립대학들은 해당 주에서 상위에 랭크 된 4년제 

본교 대학으로서 장학금 혜택을 받으면  1년 학비가 평균 7천불정도로 국내 대학보다 낮은 학비로 미국 10개주 20개의 주립대학을 선택 지원할 수 있으며,

2008년도 미국주립대 장학생 1기를 선발한 이후 올해 7기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2015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대학 편입생을 중심으로 

7기 마지막 설명회가 진행된다고 하니 한미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수능준비나 대학생활로 인하여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은 한미교육원이 

진행하는 “유학정규반”을 통하여 미국 주립대학이 요구하는 공인영어 점수를 

준비하게 되며, 이후 성적을 획득한 학생들은 “미국주립대 준비반”을 통하여 

주립대학 진학 후 수업 향상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미리 준비하게 된다. 

한미교육원에서는 미국주립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에 대하여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미국주립대 지원 및 유학비자 신청, 주립대 진학 후의 

문제해결이나 명문대학으로의 편입 그리고 대학원 진학 시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원장이 직접 학생들과 동행하여 기숙사 입소,

수강신청 등의 주립대 초기정착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한미교육원을 통하여 미국 주립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하여 

손쉽게 최고의 명문 주립대학으로 진학하고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조지아텍(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전미35위), 

위스콘신 매디슨(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전미41위),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SUNY-Stony Brook:전미 88위)에 진학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마지막 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설명회가 끝난 후 그룹이나 개인별로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성적표를 지참한 학생의 경우 

현장에서 지원 가능한 미국 주립대학을 추천해 준다.

 

1차 : 2월 6일 (금) 오후 2시 한미교육원 대구교육센터 (만촌역 1번 출구)

2차 : 2월 7일 (토) 오후 2시 한미교육원 부산교육센터 (센텀역 13번 출구)

3차 : 2월 8일 (일) 오후 2시 한미교육원 서울교육센터 (강남역 12번 출구)

 

지역별 좌석이 제한되어 있어서 사전에 전화(1588-9774) 예약이나 

한미교육원 홈페이지(www.koramedu.com)로 온라인 예약이 필요하다.